============================= 1. 개요
- 대동맥판 폐쇄부전증은 대동맥 판막이 잘 닫히지 않아 좌측 심장에서 대동맥으로 나갔던 혈액이 판막을 통하여 다시 좌측 심장으로 역류되는 병입니다.
- 이 질환은 대동맥판이 잘 열리지 않는 협착증과 달리 아주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유발될 수 있습니다.
- 흉부 통증이나 호흡 곤란이 이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 이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중증도를 평가하는 데는 심장 초음파 검사가 주로 사용됩니다.
- 혈액 역류로 인한 좌심실의 부담을 줄이는 내과적 치료와 함께 적절한 시기에 외과적으로 판막을 교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2. 동의어
============================= 3. 정의
좌측 심장과 대동맥 사이에 위치한 대동맥 판막은 심장에서 일단 박출되어 나온 혈액이 대동맥을 통하여 전신에 공급되기 위해서는 다시 심장쪽으로 역류되는 것이 방지되어야 하며, 이때 판막의 적절한 폐쇄가 매우 중요한 관건이 됩니다. 대동맥판 폐쇄부전은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박출되어 나온 혈액의 일부가 닫히지 않은 판막을 통하여 거꾸로 좌심실로 역류되는 현상입니다. 이 경우 좌측 심장은 폐쇄부전이나 역류가 없는 정상인에 비하여 용적 과부하 현상을 맞게 됩니다. 즉, 인체의 전신 조직이 필요한 혈액의 양을 100cc라고 할 경우 정상인에서는 좌측 심장이 100cc 정도의 혈액만 박출해 내면 되지만, 대동맥판막이 새는 경우 뒤로 역류되는 양을 감안하여 판막 폐쇄부전 환자의 좌측 심장은 150cc~250cc에 가까운 혈액을 박출해 내야하므로 정상인에 비하여 1.5배 이상의 부하가 걸리는 셈입니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이 오랫동안 진행될 경우 좌측 심장의 근육은 정상인에 비하여 피로 현상이 일찍 일어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심부전이 초래되는 것이 이 질환이 특징입니다.
============================= 4. 증상
앞서 언급 한대로 대동맥판 폐쇄부전증의 환자에게 있어서 좌측 심장은 과다한 용적 과부하를 맞게 됩니다. 따라서 심장 박출시 많은 양의 혈액이 대동맥으로 뿜어지게 되므로 정상인보다 높은 고혈압 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본태성 고혈압 환자로 알고 있는 일부 환자에게 대동맥판 폐쇄부전증이 가끔 진단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대동맥판 폐쇄부전증 환자의 고혈압은 한 가지 특징이 있는데, 이는 이완기 혈압이 정상인에 비하여 무척 낮게 측정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심장으로부터 박출되어 나온 혈액이 대동맥에 담겨져 있지 못하고 새는 판막을 통하여 일부 혈액이 좌측 심장으로 역류되기 때문에 혈압이 유지되지 못하고 떨어지게 되어 수축기와 이완기 혈압의 차이인 맥압이 매우 커지게 되는 현상입니다. 보통 일반적인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게서 수축기 혈압이 170mmHg인 경우 이완기 혈압은 100~110mmHg를 유지하게 되지만, 대동맥판 폐쇄부전증이 심한 환자는 최고 혈압이 170, 최저 혈압이 50mmHg 혹은 그 이하로까지 측정 되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따라서 과도한 양의 혈액이 박출되고 역류되기 때문에 심장의 박동이 다른 사람에 비하여 크게 느껴지는 심계항진(두근거림)을 많은 환자들이 호소하게 됩니다. 심한 대동맥판 폐쇄부전증 환자가 흉부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좌측 심장으로 역류되어 들어온 피의 양의 많아져서 심장 이완기시 압력이 높아져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길을 걷거나 계단을 올라갈 때 통증을 느끼기도 하지만, 수면 중에 통증을 느껴서 잠을 깨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좌측 심장의 근육이 점차 지치게 되면 호흡 곤란이 발생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운동시에 느끼던 것이 점차 악화되면 안정시에도 심한 호흡 곤란과 수면시 제대로 눕지 못하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 5. 원인,병태 생리
판막이 잘 열리지 않는 협착증에 비하여 훨씬 더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판막 폐쇄부전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판막 폐쇄부전의 원인은 판막을 구성하는 요소인 판막엽의 구조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와 판막엽은 정상이나 이를 둘러싸고 있는 주위 대동맥에 병변이 생겨 이차적으로 폐쇄부전 혹은 역류가 일어나는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판막엽에 구조적인 병변이 생기는 원인으로는 대동맥판 협착증과 마찬가지로 선천적인 이상, 류마티스에 의한 후유증으로 판막에 변형이 오는 경우, 또한 노령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심장판막에 세균이 침입하여 판막에 구멍을 내거나 폐쇄 작용을 방해하는 심내막염도 심한 대동맥판 폐쇄부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판막엽은 비교적 정상이나 주위 대동맥에 다른 병변이 일어났을 경우에도 판막의 폐쇄 작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데 고혈압에 의하여 상행 대동맥이 점차 늘어나는 경우 대동맥에 매달려 있는 판막엽이 제대로 주위 판막엽과 닫히지 않아 폐쇄부전이 일어나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 외에 대동맥이 갑자기 찢어지는 대동맥 박리나 다까야수 동맥염, 베체트병 등 만성 염증성 질환이 대동맥과 판막 주위에 발생할 경우 판막 폐쇄 작용의 장애를 초래하게 되어 심한 역류가 유발되기도 합니다.
============================= 6. 진단
심장 초음파 검사는 대동맥판 폐쇄부전증의 진단 및 그 중증도를 측정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이를 통하여 역류되는 혈액의 양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이 역류로 인하여 좌측 심장이 얼마만한 부담을 갖게 되는지 또한 좌측 심장의 펌프 기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대동맥판 폐쇄부전증은 협착증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경우 장기간의 임상 경과를 갖게 되지만, 갑작스런 외상이나 심내막염에 의한 판막엽의 천공 대동 맥박리와 같은 경우에는 급작스런 혈액 역류 현상을 좌 측 심장이 도저히 견디지 못하므로 바로 수술을 생각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7. 경과,예후
============================= 8. 합병증
============================= 9. 치료
판막 폐쇄부전으로 인하여 많은 양의 피가 역류되지만 좌측 심장의 펌프 기능이 그런대로 유지될 경우 내과적 치료가 우선입니다. 이는 주로 용적 과부하에 의한 좌측 심장의 피로 현상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과다한 혈압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칼슘 길항제의 투여가 기본이 되며, 그 외 강심제나 이뇨제 및 혈관 확장제등의 병합되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추적 검사상 좌측 심장의 펌프 기능이 더 이상 유지되지 못하는 징후가 보이면, 판막이 더 이상 새지 않도록 외과적 수술을 고려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방법은 병든 판막을 제거하고 인공 판막으로 대치하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인공 판막을 사용하지 않고 병든 판막을 수선하거나 본인의 폐동맥 판막을 대동맥 판막 위치로 바꾸는 특이한 수술 기법이 도입되어 인공 판막 대치술에 따른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노력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 10. 예방법
============================= 11. 이럴땐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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