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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국문) 대동맥판 협착증 질환(영문) 대동맥판 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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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12-26 조회수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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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동맥판 협착증은 심장과 대동맥 사이의 판막이 잘 열리지 않아 심장에서 대동맥으로의 혈액 박출이 감소되는 질환입니다. 선천적으로 판막의 모양이 이상하거나 세균 감염 이후 판막에 염증이 생기는 류마티스를 앓은 경우, 혹은 나이가 들며 판막에 퇴행성 변화가 초래된 경우 대동맥판 협착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주요한 3대 증상으로는 흉통, 실신, 호흡 곤란을 들 수 있습니다. 진단이나 중증도를 평가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검사는 심장 초음파 검사입니다. 심한 협착이 있는 경우에는 외과적으로 판막대치 수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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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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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의

인간의 심장은 4개의 방으로 되어 있으며 혈액이 방과 방 사이를 통과하기 위하여 집안의 문짝과 같은 구조물이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심장 판막입니다. 따라서 판막의 기본 기능은 적절한 개폐 작용으로, 이 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으면 혈액 소통에 장애가 초래되고 이를 통칭하여 판막 질환이라 부릅니다. 판막이 잘 열리지 않아 혈액이 통과하는 판막의 면적, 즉 구멍의 크기가 점차 작아져 혈액 이동이 어려운 경우 이를 협착증이라 부르며 반대로 일단 통과했던 혈액이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세는 경우를 폐쇄부전 혹은 역류라 부릅니다. 대동맥판 협착증은 좌측 심장에서 대동맥으로 연결되는 부위의 판막 (대동맥 판막)이 잘 열리지 않아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양의 혈액을 심장이 제대로 뿜어내지 못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국소 조직으로의 원활한 혈액 공급이 일어나지 않아 여러 가지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대동맥 판막의 구멍이 점차 줄어 들게 되면 좌측 심장에서 대동맥으로 혈액이 뿜어져 나가는 것이 힘이 들게 되고 그만큼 좌측 심장과 대동맥 사이에 압력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동일한 일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정상인의 심장에 비해 대동맥판 협착증 환자의 좌측 심장은 과도한 압력에 노출되어 있으므로 이를 견디기 위한 보상기전으로 심장의 두께가 두터워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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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증상

좌측 심장에서 대동맥으로 혈액 박출이 저하되는 경우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3대 증상으로 흉통, 실신, 및 호흡 곤란을 들 수 있습니다. 흉통은 주로 빨리 길을 걷거나, 언덕이나 계단을 올라갈 때 유발되는데 앞 가슴이 뻐개지거나 찢어지는 듯한 양상으로 대개 하던 일을 멈추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3~5분 미만의 통증으로 관상동맥 질환을 앓는 환자가 경험하는 통증과 그 양상이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대동맥판 협착증과 연관된 실신은 보통 격심한 활동이나 흥분과 연관됩니다. 이때 신체 전 조직이 요구하는 혈액량은 안정시의 수배에 다다르는데 정상인과 달리 대동맥 협착증 환자는 판막의 구멍이 좁기 때문에 충분한 양의 혈액을 뿜어내지 못하게 됩니다. 중추신경계, 특히 뇌로 공급되는 혈액량이 부족하면 갑작스런 실신 혹은 기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협착으로 인해 압력 과부하가 많아진 좌측 심장 근육은 갑작스런 부정맥이 유발될 확률이 높아지는데 이 중에는 심장 기능의 급작스런 감소를 초래하는 위험한 부정맥이 동반되어 실신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대동맥판 협착이 점차 진행되면 호흡 곤란이 발생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움직이거나 운동할 때 느끼다가 차차 악화되어 안정시에도 호흡 곤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욱 악화되면 잠을 자기위해 똑바로 누으면 호흡 곤란이 심해져 바로 눕지 못하고 앉아 지새우게 됩니다. 이 경우에는 기침과 함께 분홍빛에 가까운 각혈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좌측 심장에서 대동맥으로 혈액 박출이 원활하게 되지않아 좌측 심장에 혈액이 가득 고이게 되고, 이는 폐정맥을 통하여 정상적으로 좌측 심장에 유입되어야 하는 혈액의 이동을 방해해 결과적으로 폐에 혈액이 가득 고이는, 소위 폐울혈 현상으로 되어집니다. 흉통이 시작되거나 실신이 있는 경우 외과적 수술로 교정하지 않으면 평균 수명은 약 5년 및 3년으로 각각 보고되어 있습니다. 또한 호흡 곤란이 동반된 심부전이 있는 경우에는 평균 2년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대동맥 협착증은 오랜 기간 동안 판막의 구멍이 서서히 좁아지며 별 증상이 없다가 일단 증상이 시작되면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특징적인 경과를 갖습니다. 이 질환에서 의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갑작스런 급사의 위험성이 일반인에 비하여 대동맥 협착증 환자들에게서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일단 증상이 시작된 중증의 협착증 환자에게는 내과적인 치료로 안정이 되더라도 좁아진 판막 구멍을 정상에 가깝게 넓혀주는 외과적 수술이 권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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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원인,병태 생리

성인의 경우 원인은 크게 셋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로 태어날 때부터 대동맥 판막의 모양이 이상한 경우를 들 수 있습니다. 정상인은 대동맥 판막이 3개의 조그만 판막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선천적 이상의 경우 이 판막엽의 개수가 셋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 중 판막엽이 2개인 '이첨판'이 가장 흔한 기형인데, 판막엽이 3개인 정상인에 비하여 기능이 떨어져 판막의 구멍이 점차 좁아지면서 협착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경우로는 류마티스의 후유증을 들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는 초등학교 혹은 사춘기 시절에 세균에 의한 목감기 후 특히 일부 환자들에게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주로 관절염이나 피부 발진이 특징적이지만 심장에도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판막에 염증이 생겼다가 치유되는 과정에서 발병 이전의 정상 조직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마치 화상을 입은 피부가 흉터로 되듯이 판막의 구조적인 변형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는 필연적으로 개폐 작용의 부조를 초래하게 됩니다. 대부분 초기에는 좋아지고 발병 후 20~30년 뒤부터 심장 판막의 기능 이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들 수 있는 원인이 퇴행성 변화입니다. 태어날 때 판막의 기형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류마티스 열을 앓은 적도 없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판막에 퇴행성 변화가 유발되는 질환입니다. 판막이 수십 년에 걸쳐 엄청난 횟수의 열리고 닫힘을 반복하면서 혈액과의 마찰을 통하여 구조적인 변성이 초래되는 것은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이러한 퇴행성 변화가 과도하게 일어나 판막 구멍의 면적이 작아져 심한 협착을 유발하게 됩니다. 아직 이 퇴행성 변화를 결정하는 요소에 관한 결론은 없으며, 주로 60대 이후에 증세가 심해져 병원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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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단

대동맥판 협착증의 진단에 앞서 서술한 대로 대동맥판 협착증은 오랜 기간 동안 서서히 판막의 구멍이 좁아지는 장기적인 경과를 갖게 되므로 그 중증도를 평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판막의 구멍이 좁아져 잘 열리지 않는 협착증의 중증도를 나타내는 두 가지 지수로는 판막의 구멍 크기를 직접 재거나 좁아진 판막 전후의 압력차를 측정하는 것인데, 이 두 가지 모두 심장 초음파 검사로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장 초음파 검사는 대동맥판 협착증의 진단뿐만 아니라 이의 중증도를 평가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장 초음파 검사가 여의치 않거나 불확실한 경우 대동맥과 좌측 심장에 직접 가느다란 카테타를 집어 넣어 압력을 측정하는 심도자법이 시행될 수도 있으나, 최근 이의 시행 빈도는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반적으로 대동맥 판막의 구멍 넓이가 0.75sqcm 미만이거나 평균 압력 차이가 50mmHg 이상인 경우 중증의 대동맥판 협착증으로 정의되어지며 이러한 환자들은 조심스런 임상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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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경과,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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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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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치료

중증의 협착증에서 임상 증상이 발현될 경우, 외과적으로 병든 판막을 제거하고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판막 대치술을 시행하는 것이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약물치료로 대표되는 내과적 치료는 환자의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환자의 상태를 안정시키는 데는 크게 기여하지만, 이미 변형이 되어 버린 판막의 구조적 개선은 불가능 하므로 적절한 시기에 외과적 수술을 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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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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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럴땐 의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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